대전시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매료됐다”
허태정 시장,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한 시청 소속 선수단 초청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9-30 13:40:19
[뉴스다컴]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성적을 거둔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오상욱 선수는 펜싱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박상원·최세빈 선수는 각각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 선수는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전시청 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시는 대회 기간 내내 허 시장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숏폼 영상을 전달하며 선수단에게 파이팅을 전해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여러분의 경기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매료시켰다”라며 “대전시민 모두가 큰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지길 응원하며,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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