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주민 호응 속 ‘달빛 러닝교실’ 첫걸음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8-26 12:25:50

▲ 달빛 러닝교실
[뉴스다컴]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달리기 방법을 배우고 안전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8월 24일부터 ‘달빛 러닝교실’을 시작했다.

이번 러닝교실은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서 동부지역 주민 및 직장인 28명이 참여하며,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총 6주간 전문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특히, 전체 참여자 28명 중 청년층(39세 미만)이 13명으로 약 46%를 차지하는 등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러닝 입문자가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올바른 달리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올바른 러닝 자세와 호흡법 ▲기초체력 향상 및 러닝 습관 만들기 ▲다양한 러닝 훈련 ▲근력 보강운동 ▲개인별 수준을 고려한 그룹별 러닝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부상을 예방하면서 자신의 체력에 맞게 안전하게 러닝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러닝교실에도 주민들이 좋은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는 주민들이 전문적인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러닝 방법을 익히고, 달리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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