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공정안전관리(PSM) 최초 평가 등급 ‘S등급’ 획득
운영평가 A등급·미세먼지 저감 성과에 이어 최고 등급 획득…안전관리 역량 인정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8-26 12:25:48
[뉴스다컴]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운영 개시 이후 처음 실시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 수준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이번 평가에서 공정안전관리 체계와 안전관리 수준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평소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설비 예방 정비와 정기적인 점검, 작업환경 개선 등 안전관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과는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매우우수)’을 받은 데 이어, 경상남도 미세먼지 저감 목표 달성에 따른 추가 혜택을 획득한 데 이은 것이다.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이번 공정안전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면서 시설 운영과 환경 관리뿐만 아니라 공정안전관리와 산업재해 예방 분야에서도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이를 통해 안전·환경·운영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시설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S등급 획득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정안전관리와 예방 중심의 설비관리를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 강화하고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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