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 울산공업축제 추진상황 점검

10월 8일~11일,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일원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8-26 12:25:49

▲ 울산광역시청
[뉴스다컴] 울산시는 8월 2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경제부시장 주재로 ‘2026 울산공업축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실·국·본부장과 축제 총감독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분야별 행정지원 계획과 부서 간 협업 과제,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홍보 ▲안전 ▲인공지능(AI) 혁신산업 ▲경제 ▲문화·관광·체육 ▲아동·복지·보건 ▲환경 ▲국가정원 관리 ▲먹거리 ▲소방 ▲수도 ▲구군 및 유관기관 등 12개 분야에 대한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분야별 준비사항과 협업사항을 점검한다.

특히 대규모 시민 참여 축제인 만큼 안전관리와 교통, 환경, 먹거리, 편의시설 등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분야별 지원사항이 축제 운영과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6 울산공업축제’는 ‘인공지능 대전환(AX), 올인(All In)! 울산’을 비전으로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를 주행사장으로 울산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개·폐막식을 비롯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체육행사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울산의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울산공업축제는 시민이 주인공이 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각 분야의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울산의 산업과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울산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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