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범어네거리서 노인복지 합동 캠페인

돌봄 신청 방법, 우울증 예방, 통합돌봄 '수성품안(安)에' 안내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9-30 12:25:49

▲ 노인복지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지난 28일(월) 범어네거리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따뜻한 동행'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다컴] 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 범어네거리에서 지역 노인복지 기관들과 함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따뜻한 동행’ 길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고립감이나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을 미리 찾아내기 위해 마련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범어네거리를 택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노인복지관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15명이 참여해 주민에게 홍보물을 나눠 줬다.

내용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 방법 ▲어르신 우울증 예방과 정신건강 상담 ▲수성구 통합돌봄 ‘수성품안(安)에’ 연계 사업이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견하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전담팀이나 관련 기관으로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돌봄기관과 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어르신 안전망을 알린 자리였다”며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다져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