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온천지구 코스모스 만발 방문객에 가을철 힐링 선사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9-29 12:10:27

▲ 김제온천 코스모스 만발 방문객에 힐링 선사
[뉴스다컴] 김제 지평선축제(10.1~10.5)를 앞두고 상동동 일원 온천관광지에 심어놓은 코스모스 군락이 김제를 방문하는 가을철 나들이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뿐만 아니라, 제8회 국제종자박람회, 제25회 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 자원순환새로보미축제, 미래특장차산업박람회 등 10월에 집중된 다채로운 대형 행사가 예정돼 있다.

시는 김제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온천관광지 내 8,900㎡ 부지(약 2,700평)에 코스모스 군락을 조성했다. 특히, 이 지역이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온천욕과 함께 꽃구경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의 새로운 가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도시 미관 개선과 관광 자원화를 위해 김제온천관광지 내 유휴부지를 정비하고, 지난 여름부터 정성껏 조성해 온 코스모스 꽃밭이 결실을 맺어 최근 분홍빛 꽃물결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온천욕을 즐기러 온 방문객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은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를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등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코스모스 군락지가 깊어지는 가을날 김제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일상의 지친 마음을 달래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경관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황금빛 지평선의 도시 김제’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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