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여름방학 소외계층 청소년 성장 지원

영양·신체·문화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65명 참여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8-06 11:20:43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여름방학 소외계층 청소년 성장 지원
[뉴스다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과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관내 소외계층 청소년 65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신체활동, 문화체험 등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중 돌봄과 체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일중학교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는 한국식문화디저트마스터연구소(KDA)와 연계해 장보기부터 조리, 정리까지 직접 체험하는 식생활 자립 중심의 영양교육과 요리교실을 3회 운영했다.

동광중학교 청소년 15명에게는 을지대학교 스포츠융합산업연구소와 함께 플레이트 야구, 킨볼, 디스크골프 등 또래 협력 중심의 뉴스포츠 프로그램을 3회 운영해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성남교육지원청과 연계해 관내 5개교 느린학습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등 40명을 대상으로 수원 스타필드 스몹과 별마당도서관에서 신체·문화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가정환경이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청소년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에 차이가 생겨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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