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총 4개 사업에 15명 참여… 취업 취약계층 고용·생계 안정 지원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8-25 10:05:31
[뉴스다컴] 울산 울주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실시한다.
사업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며, 4개 사업에 총 15명이 참여한다.
세부 사업과 참여 인원은 △행복을 주는 옹기 만들기 사업(5명) △찾아가는 범서옛길 조성사업(5명) △일자리발굴단 운영(2명) △농어촌 테마파크 공원 조성(3명) 등이다.
참여자들은 △옹기 제작과 포장 △범서읍 옛길 정비 △구인·구직 취업 연계 △농어촌 테마공원 환경정비 및 유지관리 등 각 사업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울주군은 소득·재산 및 자격요건 심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참여자 선발과 배치를 확정했으며, 사업 기간 안전보건교육과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의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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