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중, 편견은 뒤집고 인권을 잇는 ‘인권 올림픽’ 운영
게임으로 배우는 존중과 배려의 가치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7-08 10:10:19
[뉴스다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중학교는 7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인권 올림픽’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체험형 행사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게임과 규칙을 바탕으로 운영됐다.
주요 활동은 편견을 뒤집는 판 뒤집기, 인권 OX 퀴즈, 협동 도미노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급 친구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번 인권 올림픽은 이론 중심의 인권 교육에서 벗어나 신체 활동과 게임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서귀포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중심 인권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행복한 학급 공동체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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