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설 명절 대비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예방활동 강화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2-04 10:10:13

▲ 삼척시청
[뉴스다컴] 삼척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방문과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집단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감염병 예방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예방활동은 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설 연휴 기간 외부 방문객 관리 및 면회 시 주의사항 ▲시설 내 손 위생·마스크 착용·실내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 이행 점검 ▲감염병 예방수칙 전단지 및 방역물품 배부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고위험군이 밀집한 시설에서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삼척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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