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취약계층에 ‘든든한 보금자리’…정읍수성1 영구주택 입주자 모집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8-06 10:05:28

▲ 정읍시청
[뉴스다컴] 정읍시가 전 세대 새 단장을 마친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200가구를 오는 10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주택은 36.54㎡(11평형) 단일 주택형이다.

생계급여 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입주 자격을 갖춘 무주택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다.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현장 접수만 가능하며 누리망(인터넷)으로는 신청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각 읍면동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모집공고일인 지난 7월 20일은 무주택세대구성원 여부와 배점 등 입주 자격을 판단하는 기준일이다.

제출서류는 모집공고일 이후 발급된 서류만 인정된다.

신청은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을 포함해 1세대당 1주택을 원칙으로 한다.

한 세대가 중복 신청하면 신청 건 모두 무효로 처리된다.

현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청자는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전 기존 임대주택을 비워 인도해야 한다.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은 1994년 12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다.

지난해 3월까지 전 세대 리모델링을 마쳐 입주자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은 전 세대 리모델링을 마쳐 쾌적한 주거 공간을 갖춘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