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32 영월군 관광 마스터플랜 영월군 관광분야 중·장기 계획 중간 발표
이지예 기자
leessm7@gmail.com | 2026-08-28 09:10:23
[뉴스다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을 계기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영월군이 미래 관광의 밑그림을 담은 ‘2026~2032 영월군 관광 마스터플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광 분야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발표한다.
‘영월군 관광 마스터플랜’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관광진흥 및 관광개발 방향을 담는 영월군 최초의 관광 분야 중·장기 계획이다.
동서고속도로, ITX-마음 열차 확대, 공공기관 이전, 덕포 지역활력타운, 도시개발사업, 봉래산 명소화사업 등 지역의 대규모 인프라 변화를 반영하고, 중앙부처의 관광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마스터플랜에는 관광환경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영월 관광의 미래 비전과 전략, 개발 콘셉트를 반영한 기본구상과 관광진흥·관광개발 분야의 핵심 사업계획이 담긴다.
영월군은 중간보고회 이후 영월군의회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핵심·일반사업을 구체화하고 사업화 계획을 보완한 뒤 오는 12월 최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전길자 문화관광과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지속적인 체류관광으로 연결하고, 강원 남부권을 대표하는 천만 관광도시 영월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인 중·장기 관광계획을 마련하겠다”며 “민선 9기 관광정책과 연계한 실행력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민간투자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획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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